고창군,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찾아 위문
2026.08.02 (일)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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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고창군,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찾아 위문

고창군은 28일 제99주년 3.1절을 앞두고 고창지역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국가에 대한 희생과 공훈에 경의를 표하며 위문품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우정 군수는 이날 의병활동을 한 독립유공자 최중문 선생의 손자 최윤호씨와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고창 출신의 의병이자 독립운동가인 고제천 선생의 외손자 박철구씨, 독립유공자 이홍식 선생의 자녀 이정애씨 가정을 방문해 위로와 함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전했다.

박 군수는“보훈 유공자에 대하나 존경과 예우는 우리 사회에 자발적으로 확산되어야 하는 풍토이다”라며“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훈가족에 대한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는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독립유공자 12명의 후손들이 생존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