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군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고창군 영상정보처리기기 통합관제센터’는 생활방범, 어린이보호, 공원, 재난·재해감시, 산불감시, 교통정보 수집, 불법주정차 및 불법쓰레기투기 단속 등 용도와 목적에 따라 각각 운영해 오던 CCTV를 하나로 통합해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통합관리시스템은 고창경찰서의 사건사고 해결을 위해 반출되는 영상정보가 기존 오프라인 공유에서 온라인 공유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시스템이다.
또 지방세수 확대를 위한 차량번호판 영치 사업에서 전산망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체납차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CCTV에 검지된 체납차량 추적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통합관제센터는 CCTV의 24시간 모니터링은 물론 영상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상정보통합관리시스템은 CCTV 관련 업무추진을 위해 영상정보가 외부로 무단 유출·분실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반출된 영상정보가 일정기간이 경과되면 자동 파기되어 목적 외에는 활용이 불가하다.
박우정 군수는 “앞으로 관제센터의 장비, 인력 등 부족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CCTV 수요가 높은 지역은 추가 설치하여 군민들의 CCTV 설치 요구를 현실화하고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건설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