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군수는 26일 AI 차단 방역초소 7개소(거점소독장소 4, 통제초소 3)를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고 더욱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고창군은 AI 위기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근무하고 있으며, 방역초소 7개소(거점소독 4, 일반소독 2, 통제초소 1)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박 군수는 "고창군은 지난 9일 신림면 소재 씨오리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로 추가 발생 신고는 없으나, 전국적으로 AI가 계속해서 확산되고 차단방역에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군민들의 불안감을 덜어 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혹한 속 근무자들의 안전한 근무를 당부하고 "방역활동에 사활을 걸고 임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추가 발생 없이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고창군은 철새도래지인 동림저수지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동림저수지 주변 가금사육농가 진입로에 중점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