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민·경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그간 지역 치안지킴이로서 활동해준 자율방범대 등 각 기능별 협력단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고창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경찰국악대를 포함해 고창군을 대표하는 별솔하모니, 블랙스완, 천둥 등 순수 학생 및 일반 음악 동호회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공연을 위해 충남 아산에서 온 경찰국악대는 판소리의 고장인 고창에서 아름답고 신명나는 국악 선율을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또 매일유업은 35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음료수를 나눠주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전순홍 서장은 "이번 콘서트는 군민과 경찰이 어우러져 보다 더 안전한 고창군의 치안하모니를 이루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고창경찰은 주민들에게 보다 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27 (수)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