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문화체육장에 정재선, 공익장에 정길진, 산업근로장에 안재식, 애향장에 정형진, 효열장에 정귀임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군민의 장은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각 부문별 후보자를 추천 받은 후 17명의 위원이 참석 한 가운데 투명성과 공정성을 전제로 엄격한 심의와 열띤 토론 끝에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체육장 수상자로 선정된 정재선(75)씨는 2008년부터 대한시조협회 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시조대회에 참가 명창부, 국창부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공익장 수상자로 선정된 정길진(74)씨는 학교장과 사회단체장, 제6대, 제7대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많은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산업근로장 수상자인 안재식(72)씨는 2007년 배상면주가고창LB㈜ 대표이사에 취임해 고창농산물을 원료로한 다양한 제품개발로 고창농산물 판로를 개척하였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50∼60톤 고창복분자의 수매로 농민의 소득창출에 일조했다.
애향장을 수상한 정형진(54)씨는 성송면 출신으로 현재 성북구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성북구 의회와 재경고창군민회에서 고창사랑을 실천하며 고향과 고향 선후배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봉사 및 취업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효열장을 수상한 정귀임(88)씨는 결혼 후 일찍 홀로 되어 어려운 여건에서도 11년간 지극정성으로 병든 시아버지를 보살펴 효를 다 했고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도 면사무소 건립비로 100만원을 기부하여 봉사·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등 효와 덕을 실천했다.
군은 오는 21일 예정인 ‘제54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들에 대한 ‘고창군민의 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