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센터는 지난 5월 결혼이민자의 안정된 일자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관내 학원과 연계해 요양보호사자격증 과정을 개설, 11명이 시험에 응시한 결과 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결혼이민자들은 직장과 농사일이 끝난 후 피곤한 몸으로 야간반에 출석, 익숙하지 않은 한국어로 공부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7명의 다문화 여성들이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강연화 센터장은 "결혼이민 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다문화센터는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비롯해 컴퓨터, 운전면허, 검정고시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어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