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나무딸기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보존·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해 농업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나무딸기 유전자원의 지속적인 수집·평가로 농업생명공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무딸기 유전자원의 육종 재료 활용을 통한 영농환경 개선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군은 2007년 나무딸기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초기 100점이던 나무딸기 유전자원을 지속적인 수집해 현재 270여점으로 늘어났다.
이강수 군수는 "나무딸기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 운영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에 걸 맞는 사업이다."며 "앞으로 주민 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생명 유전자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