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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950년 10월 호국영웅기장 수여 이후 63년 만에 개최된 것으로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위국·헌신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호국영웅기장은 일종의 기념장으로 국가보훈처가 메달 형태로 제작됐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날 6.25참전유공자 대표 430명 중 6.25참전유공자회 15명, 상이군경회 5명, 무공수훈자회 5명 등 25명에게 호국영웅기장과 기장증을 전달했다.
전수식에 참여하지 못한 400여 유공자에 대해서는 익산보훈지청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이번 행사가 6.25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시켜 대한민국이 나라사랑 정신으로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고 도약해 나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