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추진
2026.08.02 (일)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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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도로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 추진

국토해양부 공간정보 핵심 인프라 국비사업 선정

고창군은 2013년부터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국가 신성장 동력인 공간정보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총사업비 27억원 중 국비 16억원을 지원받아 2015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체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군이 관리하고 있는 도로 및 상ㆍ하수도 관련 지하시설물 전산화를 통해 도시가스관, 전력선, 통신선로 등 유관기관의 지하시설물 정보와 DB가 통합된다.



이로써 각 부서 간 정보 공유로 무분별한 도로 굴착에 따른 예산낭비는 물론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권열 부군수는 “다양한 공간(지리)정보를 인터넷시스템을 통해 공개하여 군민과 일반인에게 고품질의 전자지도 및 항공 영상정보 등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