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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익창 사호집 |
명종 12년인 1557년 지금의 고창 대산 장동에서 태어난 오익창 선생은 본관은 함양, 호는 사호이며, 사헌부 감찰을 거쳐 공조 형조의 좌랑 및 정랑을 역임했다.
1597년 명량해전 당시에는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과 싸워야하는 상황에서 이순신을 도와 큰 공을 세운 장수다.
이에 대한 발표회 및 기자간담회가 여해 고전연구소 주관으로 19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영조 49년(1773)에 간행된 사호집은 현재까지 소개된 적이 없는 새로운 자료로, 오익창의 활약상을 통해 명량해전 당시 12척의 배로 전쟁하는 장수들에 대한 지원상황이 기술되어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