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부터 일본아사히식품 대표 정정필, 지역전략과 담당자 양희진,넥스트레이드 필리핀(주) 부사장 수지린, 중국 연길시 한국상품도매센터 대표 엄태호, 지역전략과 마케팅담당 성종원, 홍콩 뉴월드트레이딩 대표 조셉김 |
고창군과 (주)고창황토배기유통(대표 박상복)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수출상담회는 중국, 일본, 홍콩, 필리핀 아시아 4개국 바이어와 복분자 가공제품ㆍ고추ㆍ배ㆍ배추 등 신선농산물을 생산하는 관내 21개 업체가 참여해 총40건의 상담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 최대 유통매장인 SM과 Robinson사에 한국 상품을 공급하는 넥스트레이드 필리핀(주) 수지린 부사장은 “한류열풍에 따라 필리핀 내 케이블방송을 통한 한국가요와 인기드라마 방영이 활발하다”며 “방송에 나오는 한국 제품과 식품을 보고 먼저 찾아와 공급을 요청하는 현지인이 최근 부쩍 늘었다”며 이번 수출상담회 참가 배경을 밝혔다.
그는 또 “고창은 단순히 복분자의 고장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음료, 주류, 한과, 스테이크 소스 등 다양한 가공 제품과 황토 땅에서 자란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니 앞으로 수입에 거는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강수 군수는 “건강한 황토ㆍ람사르습지ㆍ서해안 해풍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농민이 정성어린 땀방울로 키워낸 고창 농산물이 바이어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해외바이어와 생산자간 상호 이익을 도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FTA 시대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확대, 관내업체수출상담교육, 바이어 사후관리 등 다각적인 수출마케팅 실시로 농어민 소득 증진에 앞장서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