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무장면 도약을 위해’
2026.08.02 (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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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제 2의 무장면 도약을 위해’

고창 무장면 주민 중심마을 개발을 위한 선진지 견학


조선시대 호남지역 최대의 현으로 동학농민혁명의 본고장인 무장면(면장 김이종) 지역주민들이 무장면 거점중심마을 개발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무장면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남규) 회원 및 관계공무원 40여명은 지난달 28일 거점중심마을의 성공모델로 자리잡은 완도읍과 장흥군 수문권역 선진지 견학을 통해 추진과정에 대한 설명과 성공사례를 체험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단합을 유도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력 제고 및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자치단체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견학으로써 완도군 소도읍육성사업 관련 완도타워 및 시장장옥 현대화사업장을 방문 사업유치 및 추진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신촬영장의 전통가옥을 방문 저잦거리, 한옥단지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또한 장흥 수문권역 방문에서는 키조개 광장, 문학공원 조성 등 관련 현황에 대해 박상기 추진위원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현장방문을 통해 예비사업계획관련 인식전환과 사업추진의 의지를 도모했다.

무장면 소재지권 개발사업은 총 70억원을 들여 무장현 관아와 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문화체험 테마지구 조성을 목표로 읍성주변 역사문화 경관조성 등 5개 단위사업과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