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노인요양원, 한국장로교복지재단서 운영키로
2026.08.02 (일)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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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노인요양원, 한국장로교복지재단서 운영키로

선정 심사위원회 열고 최종 결정


고창군 노인요양원 위탁기관으로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선정됐다.

고창군노인요양 선정위원회(위원장 한웅재)는 16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노인요양원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갖고 위원 만장일치로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 윤의근)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고창읍 율계리에 세워진 고창군노인요양원은 총 36억원(국비 12억 8,100만원, 도비 6억 4,000, 군비 1억 1,000, 특별 6,000만원)을 들여 80병상에 최신 케어시설을 갖췄으며 오는 4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고창노인요양원은 앞으로 복지재단산하 고창중앙교회가 3년동안 총 1억 8,000만원의 후원금을 통해 위탁 운영하게 되며 보건의료서비스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상호교류를 통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