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공음면 고사리 녹색농촌체험마을 개소
2026.08.02 (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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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고창 공음면 고사리 녹색농촌체험마을 개소

체험휴양공간 활용으로 농촌소득 높인다


청정지역에서 자란 자연산 고창 고사리를 특화상품하기 위한 녹색농촌체험마을이 개소됐다.

지난 13일 고창 공음면 고사리 녹색농촌체험마을이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박현규 군의회 의장, 고석원 도의원, 오명자 공음면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고사리마을은 공음면 송림산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 안고 앞으로는 청정 두암저수지가 자리 하고 있으며 각 골짜기마다 소나무와 산오리, 두릅나무 등 자연생태를 이뤄 지난 2007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됐으며 방문자센터, 체험관, 홍보물개발, 체험객 쉼터설치, 마을안내판 등을 갖추고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됐다.

이강수군수는 “ 도시민들이 찾아와서 쉬고 체험하고 즐기고 사가는 활력 넘치는 체험휴양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을 만들고 친절히 체험객들을 맞이하여 녹색농촌체험마을 본래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 해줄 것”을 고사리마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고사리 꺾기 체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요즘 고사리마을홈페이지(http://gsr.invil.org)를 통해 예약손님들이 늘고 있어 군은 농촌체험관광의 활성화를 통해 농업부가가치 증진 및 주민들의 농외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