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해리면 폐염전 부지 자연습지 전망테크 조성
2026.08.02 (일)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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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고창 해리면 폐염전 부지 자연습지 전망테크 조성

해리천 하류 금평마을서 신동호 배수갑문에 설치


고창군 해리면이 서해안 갯벌 습지 최고의 생태관광 메카로 부상한다.

군은 그동안 방치되었던 해리하천과 자연 폐염전 습지 지역에 대해 관광조망대 및 탐방로를 설치하고 생태관광지로 조성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해리천 하류 금평마을 입구에서 신동호 배수갑문까지의 약 37만 8,400여㎡의 하천과 폐염전 습지에 대해 관광객들이 조망대와 탐방로를 통해 이곳에 자생하고 있는 갈대군락 등 수생식물을 비롯해 각종 철새들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국토해양부 해양관광진흥계획 기본계획을 마친 후 동호해수욕장 개발, 갯벌체험관광, 갈대습지를 포함한 해양관광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해리 갈대습지 자연공원이 완료되면 동호해수욕장과 천일염전, 고창CC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해양관광문화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