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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오른쪽에서 첫번째가 전영천 지도자, 세번째가 이번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조수희 선수 |
고창군은 “고창군청 유도팀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대전광역시 도솔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5회 전국유도대회에 고창군청마크를 달고 출전한다”고 밝혔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유도인의 가장 큰 잔치이며 23일 11시 개막하여 나흘 동안 열전의 막을 올린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의 경기일정은 23일(월) 김미진(-52kg)선수를 필두로 24일에는 국내 여자유도 최강으로 꼽히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조수희(-78kg), 이소연(-78kg), 주수현(-70kg) 선수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의 지휘봉을 잡고 첫 국내대회에 출전하는 전영천 경기지도자는 “첫 출전이라 많은 부담은 되나 선수들 컨디션이 좋아 좋은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올해초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여자유도팀을 창단했으며 창단과 함께 동계훈련을 마치고 대회 첫 출전을 기다려 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