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꿈꾸며...
2026.08.02 (일)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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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을 꿈꾸며...

미래인재 육성의 산실 고창영재교육원 개원
관내 초, 중학생 80명 선발 1년간 영재전문교육

지역사회 영재양성을 위한 고창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7일 고창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교장, 영재교육 대상자, 지도강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고창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 개원식이 열렸다.

고창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 영재성 검사, 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의 4단계를 거쳐 총 231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선발, 3:1의 경쟁을 뚫고 최종적으로 선발된 80명의 영재들이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서 오재영 교육장은 “21세기 첨단과학 정보사회에서 영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고창은 물론 전라북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력을 높일 수 있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영재교육원을 운영하여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내 고장 학교에서 배우고 익혀 21세기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교육청 부설영재교육원은 중등 수학·과학반 20명, 중등 영어영재반 20명, 초등 수학·과학반 20명, 초등 발명영재반 20명으로 총 4개 반을 편성, 1년 동안 리더십 인성교육, 현장체험학습 등의 교육과정으로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며 연간계획에 의거 현장체험학습을 이수함으로써 영재아들의 인화단결과 리더십 및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