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설립
2026.08.02 (일)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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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설립


고창군 복분자의 체계적이 육성과 품질개량을 위한 재단법인 고창복분자 연구소(이사장 이강수)가 설립됐다.

고창복분자 연구소는 지난 2008년 지식경제부 지자체연구소육성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된바 있다.

부안면 용산리 일원에 설립되는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허가번호2009-5)는 고창군수 이강수 이사장을 필두로 2008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총164억원(국60 도25 군58 현물21)을 투입해 유능한 인력과 최신연구장비로 복분자 신제품 개발 및 육종연구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며 더 나아가 고창군 전체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놓는 전기(轉機)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복분자연구소 설립으로 고창 복분자 품질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FTA 체결에 따른 농가피해를 최소화시킬고 복분자 유용 생물자원 발굴 등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수 이사장은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설립은 복분자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향후 3000억 시장을 육박할 복분자산업 부흥에 일조할 계획”이며“대한민국 최고의 복분자산업의 메카로 자리메김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구성된 재단법인 고창복분자연구소 창립총회


한편 고창군은 전북대학교 고창복분자 진흥사업단(RIS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해 최신기술 정보, 복분자 제품 특허 및 인증 정보, 개발된 제품의 파워 브랜드화, 마케팅 및 DB 구축정보 제공 등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