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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해 7월 열린 고추브랜드육성 사업을 위한 관계자 협의회 모습 |
군은 지난 4일 고추브랜드 육성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고추브랜드육성 공모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군과 군민이 출자해 공동 설립한 농산물 유통법인인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을 자본금 62억원에 주주 3,235명으로 올 10월 8일 설립하고 이에 대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와함께 서해안해풍고추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자본금 5억3천만원에 조합원 345명으로 올 7월 31일 설립했으며 또한 고창군 3억원, 고창군 7개 전 지역농협에서 7억원을 출자 완료해 고추브랜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고추브랜드 사업 추진을 위해 총60회에 걸쳐 4,538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산지마케팅 전문조직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선진지견학도 총19회에 걸쳐 764명이 받아 고추브랜드육성 사업을 준비해 왔었다.
김용진 고창군 원예특작 담당은 “이번 고추브랜드 선정으로 고창군은 복분자에 이어 제 2의 소득작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고추브랜드 사업을 위해 생산, 시설, 유통, 마케팅 등 전분야에 걸쳐 집중 지원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추브랜드 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오는 2011년까지 3년동안 총 200억원을 투입해 유통과 판매는 (주)고창황토배기유통이 맡고, 생산에서 가공은 서안해풍고추영농조합법인이 맡아 각자 역할과 분담을 체계적으로 고추브랜드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추브랜드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창군은 앞으로 풋고추, 홍고추, 절임고추, 건고추, 고춧가루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추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브랜드화를 통한 이미지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향후 김치공장 등 2~3차 산업도 동시에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