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이 저수지에 빠져 숨졌다.
30일 오전 7시40분께 전북 고창군 부안면 사창리의 한 저수지에서 박모(85)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박씨의 딸(52)은 "아침에 딴 고추를 담은 포대가 저수지에 빠져 아버지가 이를 건지러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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