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은 지난 4일 48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제 1기 녹두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녹두교실 운영은 동학농민혁명의 시발점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마련됐다.
녹두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오는 26일 전주역사박물관 주관「동학농민혁명의 길을 쫓는다」유적지탐방, 8월「녹두장군 전봉준」교재를 활용한 자율학습, 9월~10월 고창동학농민혁명의 주역들과 고창동학유적지 탐방조사·발굴, 11월 전남지역 동학관련 유적지 탐방조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
| 동학농민혁명 최초의 발상지 고창 공음면 구수내 기념탑 |
이강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을 이끌었던 전봉준 장군의 태생지이며 동학의 대접주 손화중의 활동중심지인 만큼 고창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선양하는데 모두가 전문인으로서 지역정체성을 갖는데 주도적 역할을 다 해줄 것”을 수강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서는 봉필운씨가 제 1기 녹두교실 자치장으로 선출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3 (월) 0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