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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활공장인 고창방장산 활공장에서 열린 이번대회는 한국활공협회(회장 송진석)와 고창군(군수 이강수), 고창군생활체육체육협의회(회장 은희정), 고창군패러글라이딩연합회(회장 류대은) 공동 주관으로 국내외 패러글라이딩 선수 120여명을 비롯한 전국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해 바람 속에서 발아래의 진녹색으로 뒤덮인 고창의 경치를 굽어보며 비행의 짜릿한 쾌감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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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기록은 국가대표 선발 및 패러글라이딩 월드랭킹 순위결정에 반영되어 남자 1위에는 김진오(전주시), 2위 임문섭(전주시), 3위는 정세용(경기도 용인)씨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여자선수에게는 참가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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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대회를 실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 열기는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으며 고창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항공레포츠의 명소로 변모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3 (월) 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