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정보화마을 정보센터 개관
2026.08.03 (월)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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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고인돌정보화마을 정보센터 개관


고창 고인돌정보화마을 정보센터(위원장 조은희)가 1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장세영 고창군의회 의장, 임동규 도의원, 김종표 전라북도 정보화마을협의회 회장, 도내 정보화마을운영위원장, 관내기관단체장, 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개관식을 축하해 주었다.

고창읍 도산마을에 위치한 정보화마을은 행정자치부로부터 지난해 5월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어 총 사업비 3억원이 투입, 올 2월까지 약 1년여 동안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과 마을정보센터 구축, 가구별 pc보급과 홈페이지 구축 등 전반적인 기반자료를 구축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정보센터와 홈페이지는 물론 민박시설까지 갖춰 대외적으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지게 되었다”면서“고인돌 선사유적과 박물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상품을 개발 운영하여 체험객을 불러 모으고 농촌발전 모델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고인돌정보화마을 개관으로 도산리 일대 주민들의 가장 큰 소망이었던 초고속 인터넷 회선 공급이 이뤄져 30세대에 최신형 컴퓨터를 보급 설치하고 인터넷 보급률을 53% 높이는 효과를 얻었다.

한편 고창군은 심원 하전갯벌마을을 시작으로 아산 성기복분자마을, 공음 두암고사리마을, 고창읍 고인돌정보화마을 등 모두 4개 정보화마을을 탄생시켰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