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지역 치안협의회 발족
2026.08.03 (월)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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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고창지역 치안협의회 발족

법질서 확립을 위해 18개 기관 지역 협의체 출범

지역 기초법질서 확립을 위해 군내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고창경찰서 4층 회의실에서 고창지역 치안협의회(위원장 이강수)를 발족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협의회 발족식에는 위원장인 이강수 군수와 장세영 군의회 의장 등 공공기관장과 지역언론사 대표, 이장단협의회장 등 18개 기관 · 단체가 참여했다.

협의회 참여 기관과 단체장은 법질서 확립의 첫 단추인 무단횡단, 신호위반, 불법주정차, 담배꽁초 안버리기, 침안뱉기 등 기초질서 지키기를 비롯해 우리부터 실천하고군민안전 확보를 위한 공동사업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강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각 기관과 단체가 생활주변의 무질서와 불법행위에 공동으로 대응해 지역안전을 도모하자”며 “법질서 준수문화의 조성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통해 선진 일류국가 도약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발족식은 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회 운영 방안 토의, 법질서 확립을 위한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