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0일 오전 1시쯤 흥덕면 오호리 일대에서 전봇대에 올라가 농업용 전선 500㎏을 절단기로 끊어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모두 34차례에 걸쳐 전남.북, 충남지역에서 농업용 전선 7t(시가 1억5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추가 범행이 있을 것으로 보고 한국전력 전북지사와 협조해 훔친 전선의 유통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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