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수박축제위원회(회장 정관진)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3월 말부터 ‘고창 황토배기 G’ 수박 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박분양은 수박체험행사를 통해 도시민과 함께하는 도·농 교류의 장으로써 도시민에게는 다양한 농촌생활의 체험을 느낄 수 있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 판로 확보를 위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고창군 대산면 덕천리 일원 15,000㎡ 부지 내 시설하우스에서 총 6,000주를 분양하며 분양가격은 기본 2주에 3만원, 추가 1주당 1만원이며 1인 50주까지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신청은 고창수박 인터넷사이트 www.supak.co.kr 에 접속하여 수박체험학습신청하기를 통해 연중 신청하면 된다.
수박분양회원에겐 사이버 공간을 통해 수박의 생육과정과 수박에 대한 정보가 다양하게 제공되며 가족과 함께 수박 순솎기, 열매솎기, 수박수확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고창수박축제는 금년 18회째를 맞이하여 고창수박 체험학습 분양자 장기자랑대회, 분양자 최고 수박선발대회, 수박따기체험, 수박재배농가의 왕수박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하여 7월 중순경에 개최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3 (월) 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