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신바람에너지 과학관 건립
2026.08.03 (월)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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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고창, 신바람에너지 과학관 건립

과기부 지방테마과학관 선정, 내년까지 30억원 투입 완공

고창군에 지방테마 과학관인 신바람에너지 과학관이 건립된다.
군은 지난달 31일 과학기술부로부터 2008년 지방테마과학관에 고창 신바람 에너지 과학관이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를 테마로 한 과학관을 건립해 지역 주민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의 에너지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교육 시설로 건립되어질 전망이다.
지방테마과학관은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 유발과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과학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바람에너지 과학관 건립은 6월까지 부지를 확정해 올해 착공해 2009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며 과학관이 건립되면 지역의 관광·문화시설 등과 연계하여 관람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고창군은 흥덕면 치룡리 일원에 쏠라파크의 15MW급의 동양 최대 태양광발전소가 지난 1월초에 착공, 공사중에 있으며 현재 고창군내 40개 지역에 중소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건립 및 운영되고 있어 이와 연계한 신바람에너지 과학관 건립운영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메카로 급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