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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도시생태축 완전 복원한다"…환경부와 업무협약
고창뉴스 2020. 11.20(금) 10:54확대축소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이 도시생태축 복원을 위해 환경부 등과 손을 맞잡았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환경부-지자체-학계-업계 도시생태복원 25+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환경부와 올해·내년 그린뉴딜 보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고창군을 비롯한 8개 지자체(경기도, 대전광역시, 화성시, 청주시, 밀양시, 대구광역시 달서구, 고창군, 곡성군),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한국생태복원협회 등이 참여했다.

환경부에선 예산지원과 제도개선, 지자체는 생태복원사업을 성실히 이행한다. 학회와 협회는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자문단을 구성해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그간 고창군은 사업대상지 주변에 개설된 도로(노동로)가 고창읍 남북 산림생태축을 단절해 도시생태계의 연속성이 끊어져 왔다.

생태축은 생물 다양성을 높이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유하는 생태계 기능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고창군은 녹지연결로, 생태습지, 탄소저감숲, 생물서식공간, 자연관찰로 등을 2022년까지 완공해 군민에게 최상의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해 이중 70%(49억원)를 국고에서 보조를 받아 추진된다.

생태복원 사업이 완료되면 고창자연마당, 노동저수지, 고창천, 주진천, 인천강하구 습지 등 산림, 하천, 연안 생태계의 생태축 연결이 완성돼 명실상부한 생태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선미 고창 부군수는 “2022년 명품 생태공원이 완성되면 고창읍성~고창자연마당~노동저수지 국가생태문화탐방로와 연계해 생태관광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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