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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과 선운사'…전북 최고 인기 관광지 top5
고창뉴스 2020. 07.16(목) 10:36확대축소
고창군 선운산과 고창읍성이 전북 최고 인기 관광지 TOP5에 선정됐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전국 주요 관광지점의 방문객 조사 통계(국가승인 통계·2019년 기준)에 따르면 전북도에선 선유도(297만4290명), 모악산(279만1998명)에 이어 고창군의 핵심 관광지 선운산(195만800명), 고창읍성(165만8511명)이 TOP5에 포함됐다.

선운산의 경우, 내국인 195만3861명이 찾았고, 외국인도 4139명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읍성도 입장객 통계에서 내국인 165만4811명, 외국인은 3700명으로 집계됐다.

선운산(일명 도솔산)에 자리잡은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고찰이다.

우람한 느티나무와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호위하는 숲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대웅전을 병풍처럼 감싸며 군락을 이룬 동백나무 숲을 볼 수 있는데 500년 수령에 높이 6m인 동백나무들은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 선조들의 '유비무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고창읍성은 조선 초기에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축조된 성으로 우리나라에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자연석 성곽으로 사적 제145호로 지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고창군 조사지점 13곳(고인돌유적, 고창읍성, 고창컨트리클럽, 골프존카운티선운, 무장읍성, 미당시문학관, 상하농원, 석정온천, 석정힐컨트리클럽, 선운산도립공원, 장호갯벌체험마을, 판소리박물관, 하전갯벌체험마을)의 평균 입장객은 46만2192명이었다.

이는 14개 시군 중 선유도 다리개통 효과를 보고 있는 군산시(46만7341명) 다음으로 많아 고창군의 다양한 관광수요 흡수 효과를 증명했다.

특히 최근 ‘한국형 6차 산업의 농어촌 테마공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하농원의 입장객이 급증하며 눈길을 끌었다. 상하농원은 조사가 시작된 2017년 12만5896명에서 지난해 16만2508명까지 늘었다. 실제 농원 내 파머스마켓을 통한 지역농가의 소득 창출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섭 관광진흥팀장은 “고창은 산, 들, 강, 바다, 갯벌이 모두 있고 풍광이 아름다워서 언택트 관광 시대를 맞아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관광의 경쟁력이 높다”며 “고창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침체된 지역경제·고창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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