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불 등산로에 수도·화장실 등 휴게 쉼터 마련
고창뉴스 2021. 07.21(수) 14:38확대축소
고창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전불 등산로에 이용객들이 땀을 씻고 쉬어갈 쉼터가 마련됐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불 등산로 입구에서 1.7㎞ 떨어진 산책로 중간부에 ‘전불 등산로 쉼터’가 조성됐다.

전불 등산로는 원만한 경사로 성인뿐만 아니라 노약자도 걷기 좋은 마실길로 하루 이용객 수가 300명이 넘는 고창군 대표 산책로다.

하지만 산책로(3.6㎞)에 햇빛과 비를 피하고, 땀을 씻을 공간이 없어 보행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고창군은 전불 등산로 쉼터부지를 마련하고 이동식 휴게시설을 얹은 간이쉼터를 만들었다.

특히 수도시설을 설치해 등산객들이 땀을 씻고 갈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안전비상벨을 설치해 화장실 내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에 알릴 수 있도록 했다.

김성근 산림공원과장은 “고창군 대표 산책로를 방문하는 보행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시설 제공으로 쾌적한 산행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쉼터 주변에 초화류 등을 심고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즐거운 산책코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 고창뉴스 :: 홈페이지(http://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