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제281회 정례회 개회…의원윤리 조례 개정 등
고창뉴스 2021. 06.18(금) 11:23확대축소
고창군의회 제281회 정례회가 17일 개회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김영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의회 의원 윤리 및 행동강령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김미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결산검사위원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모두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일정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0회계년도 결산 승인안과 2020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0사업연도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기상 군수를 상대로 5명의 의원들이 군정질문에 나섰다.

먼저 김미란 의원은 '고창 추모의집 시설 개보수', '심원 염전 결정지 바닥재 교체 요구', '고창일반산업단지 기업유지와 관련한 민원해결'을 촉구했다.

이경신 의원은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촉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에 대해서, 차남준 의원은 '각종 공모사업 추진의 문제점 및 체계적 관리', '종합사회복지관 버스운영 촉구'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어 조규철 의원은 '고창군 생활폐기물 매립 및 소각시설 운영 철저', '공무직·기간제 직원들의 위험수당 및 특수업무수당 도입', '한빛원전 고창군 민관협의회 설치 및 운영'을 촉구했다.

이봉희 의원은 성내면 외토외일마을 등이 겪고있는 '마을 주변 축산악취 등 환경문제 해결'과 '주요도로 미지급 용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의원들의 군정질문에 대한 일괄 답변은 24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최인규 의장은 “이번 정례회가 의정과 군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집행기관과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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