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발전 한 뜻으로"…고창군-민주당 당정 정책협의회
고창뉴스 2020. 05.13(수) 11:43확대축소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가 12일 오후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창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당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성경찬·김만기 도의원, 조규철 군의장, 고창군의원, 지역위원회 당직자, 고창군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공조와 협력을 다짐했다.

고창군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으로 지방세법 개정, 고창~부안 노을대교 건설, 마한역사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서해안(군산~목포) 고속화 철도 건설, 고창 갯벌세계유산센터 건립 등 14건의 주요사업을 꼽고 이들 사업이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함께 원활하게 추진돼야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내년도 국비예산 반영사업으로 고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친환경 양식어업(바지락) 육성사업, 제3차 연안정비사업, 문수산 편백숲 주변 확대개발사업 등 총 15건, 2000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위원회는 고창군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상황의 경제활력 방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한 명의 감염자도 없이 완벽한 방역을 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윤준병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주민들께서 민주당 국회의원과 시장·군수가 일치된 힘으로 저를 일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다”면서 “앞으로 고창군의 머슴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공직자와 당직자들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고창 발전 원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지역위원회와 고창군이 유기적 협조체제 강화로 지역현안과 국가예산 확보에서 성과를 반드시 내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 정치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하고 합심해 지속가능한 고창을 만들어 내자”며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윤준병 당선자와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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