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나눔과 봉사 실천에 앞장선 착한가게 6곳 현판
고창뉴스 2020. 03.23(월) 16:39확대축소
고창군 고창읍 행정복지센터가 23일 평소 나눔과 봉사에 앞장선 고창읍 소재 '착한가게' 6곳을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들이 매월 3만원 이상 일정액을 기부해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상점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작한 현판이 전달된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과 지역사회 보장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에 동참한 '착한가게'는 골든주방산업(대표 안상래), 휴대폰1번가(대표 이경옥), 정우개발(대표 조곤호), 설빙(대표 임진용), GS25(대표 박정미), 신가네 국밥(대표 김귀득) 6곳이다.

후원에 참여한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에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기꺼이 착한가게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 지역 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봉원엽 고창읍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시는 착한가게에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우리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더욱 확대되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 고창뉴스 :: 홈페이지(http://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