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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최초 봉기 고창 무장기포지 사적지 지정해야"
고창뉴스 2019. 11.20(수) 15:24확대축소
동학농민혁명 최초의 기포지인 무장기포지가 역사 사적지로 지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창군과 연세대학교 한국학근대연구소(소장 김영민)가 동학농민혁명 발상지인 고창 무장기포지를 역사 사적지로 지정하기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15일 오후 2시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열린 이번 학술토론회는 무장기포의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사적 지정 및 활용화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신영우 충북대 명예교수의 ‘무장기포지의 사적지 지정과 활용화 방안’과 김양식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원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무장기포의 주요 사료와 역사적 의의’, ‘무장기포의 과정과 기포지 범위’, ‘전봉준 생가터를 통해 본 역사유적의 보존과 관리’ 등의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 사적 지정 및 활용화 방안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학술성과를 바탕으로 무장기포지 사적 지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며 “향후 고창의 모든 동학 유적지를 문화재로 등재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지역은 1855년 12월3일 동학농민혁명의 최고 지도자인 녹두장군 전봉준이 출생한 곳으로 동학의 대접주 손화중 포의 주요 활동무대로 많은 농민군 지도자를 배출했다.

특히 1894년 3월20일(음력) 무장에서 선포한 포고문에는 동학농민군이 기포한 이유와 목적, 투쟁대상과 목표 등이 분명히 제시돼 동학농민혁명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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