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교육 문화관광 산업경제 사건사고 의료건강 스포츠 농업정책 아름다운 이야기 사회단체 6.13지방선거
Update 12.5(목) 18:21    자유게시판   알림란    구인구직   기사제보

'맛좋은 고창멜론'…전국 최초 온라인 경매 도전
고창뉴스 2019. 08.07(수) 14:31확대축소
고창의 특산품인 멜론이 온라인 경매를 통해 최고가에 도전한다.

고창군과 고창멜론생산자연합회(회장 유신종)는 이달 17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행사장에서 멜론경진대회와 전국 최초의 멜론 온라인 경매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고창관내에는 120여 농가가 멜론을 기르고 있으며 연합회는 경매에 올릴 멜론의 신선도 확보를 위해 이틀 전인 15일(경매 당일 신선도 확보)에 수확이 가능한 농가 3곳을 선정했다.

17일 최종결선에서 4단계(농장관리상황, 온라인투표, 전문가평가, 전국맛평가단 100인)에 걸친 까다로운 평가로 최종 1개 농가를 선발하고, 농가에서 재배한 명품 멜론이 온라인 경매(유튜브 생방송)에 오른다.

고창멜론 중에서도 최고의 품질이 인정된 멜론의 경매가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최종결선에 오른 농가 3곳의 농장 상황과 농부의 열정(온라인투표) 등을 ‘고창멜론 블로그’에서 올려 11일까지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하농원 입장료 50% 할인, 고창군내 팜팜농가 할인쿠폰 등을 선물도 증정한다. 온라인 투표결과는 최종 결선에서 20% 반영된다.

고창멜론 현장컨설팅을 지도한 한석교 원광대 식물육종연구소 교수는 “멜론껍질에 형성된 네트의 굵기 정도와 밀도는 그 멜론의 품질과 품격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고창멜론은 미네랄과 원적외선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되며 안정된 재배기술과 많은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노력이 가득 담긴 고창 멜론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창멜론의 온라인 경매에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12월 6일(금요일)
'2019 우리동네 영화관 통…
고창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윤준병 위원장 '파란주전자 이…
고창군, 고수면 해오름 생활중…
"명품 생태공원 고창자연마당"…
화제의 인물
조규철 고창군의장 '지방자치단체 …
고창군의회는 조규철 의장이 28일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대상’에서 대…
새의자
고창군 학운위협의회장에 신림초 김…
고창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에 김현근씨가 선출됐다. 고창교육지원청은 …
우리고장 관광지
"얼쑤 우리가락 한수 배워볼까"……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신명나게 전통악기 하나 정도는 능숙하게 연주해보는 것…
갯벌내음과 어울어진 최고의 ‘여름…
고창군 심원면 하전마을에 가면 진정한 여름을 맛볼 수 있다. 갯내음 진동…
맛자랑 멋자랑
"여름 보양식, 고창풍천장어"…해…
해양수산부가 이달의 수산물로 장어와 전복을 선정하자 '풍천장어'의 고장인 고창군…
일본여행업협회 '한국 미식 30선…
고창군의 특산품인 풍천장어가 일본인 여행상품 담당자들이 선정한 ‘한국미식(美食)…
Copyright ⓒ . 제호 : 고창뉴스. 관리자에게 gcnews@gcnews.kr for more information
발행인 및 편집인 : 유경미 등록번호 : 전북아 00030 등록일자 : 2008년 2월 26일청소년보호정책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미
주소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산정길 119 제보 및 각종문의 : soljae2@hamail.net Tel 063)564-8946(代) FAX : 063-563-8947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무단사용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