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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교육의 산실 고창중고 영원하라"…개교 100주년 행사
고창뉴스 2019. 04.15(월) 11:13확대축소
"갈재맥 받아온 성산의 쾌남아들~ 조선 13도 근역에 두루퍼졌네"

'민족교육의 산실'인 전북 고창중·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12~14일 본교 교정에서 2000여 동문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창중고 총동창회(회장 정남기) 주최로 열린 100주년 행사는 조선 첫 민립(民立)학교이자 호남 지역 첫 민족사학인 고창중고의 개교를 축하하고 다가올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동문인 홍영표(중20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유성엽 국회의원,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등 전국 각계 각층의 동문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2박3일간 연극공연, 골프대회, 바둑대회, 청소년 페스티벌, 전야제, 군민화합한마당, 100주년 기념탑 제막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됐다.

14일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반상진 동문(광주 반상진 이비인후과 원장)이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했으며 각 기수별 공로자에 대한 수상식과 재학생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동문들은 10m 높이의 '개교 100주년 기념탑' 제막식도 가졌다.

정남기 회장은 "이번 100주년을 계기로 우리 고창중고등학교는 민족정신이 깃든 교육의 전당으로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고창중고의 찬란한 역사를 후대에 전하기 위해 앞으로 '개교 100년사'를 편찬할 계획"이라며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이 일어난 같은해 1919년 4월14일 설립된 고창중고는 3·1운동의 민족정신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민족교육의 전당으로 '북쪽의 오산고보, 남쪽의 고창고보'로 불리며 당대 최고의 명문 교육기관이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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