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교육 문화관광 산업경제 사건사고 의료건강 스포츠 농업정책 아름다운 이야기 사회단체 6.13지방선거
Update 1.23(수) 15:52    자유게시판   알림란    구인구직   기사제보

유기상 군수 "농생명·식품산업을 고창발전 주춧돌로"
고창뉴스 2019. 01.11(금) 16:58확대축소
"'평이근민(平易近民)'의 자세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과 손잡고 ‘대한민국 고창시대’ 열어가겠습니다."

유기상 고창군수가 11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신년 출입기자간담회를 갖고 2019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날 유 군수는 “지난해 고창군수로 취임하면서 내 고향 고창을 세계최고의 고창으로 만들자는 염원으로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깃발로 내걸었다”며 “올해는 고창을 명실상부한 농생명식품산업의 수도, 역사문화관광산업의 수도로 만들기 위한 기초를 확실히 닦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올해 5대 군정방침을 고창시대의 주춧돌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산, 들, 강, 바다, 갯벌 등 천혜의 자연생태환경을 기반으로 농생명 식품산업 살리기를 군정 제 1과제로 삼았다.

고창농산물 브랜드 통합추진, 농민수당 지원, 7개 전략작물(수박, 멜론, 고추, 인삼, 보리, 고구마, 땅콩)의 신기술 시범사업, 가지 계약재배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행정에선 농업관련 부서를 수석국으로 승격시켜 전방위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품격 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창 문화관광재단'을 설립, 문화기획 역량을 높이고, ‘고창읍성’·‘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한 대한민국 읍성문화 테마 관광지로 변모시켜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제 56회 도민체전을 성공리에 열고, ‘스포츠마케팅 전담조직’도 설치해 전국규모의 대회를 유치해 ‘돈 버는 체육행사’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재육성·인문학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9월 예정된 한국 지역도서전을 예향·의향·인향의 도시 고창만의 색깔을 더한 성공적인 도서전으로 준비하고, 평생학습, 인문학 강의를 강화해 전국에서 독서율이 가장 높은 도시를 만들어 내기로 했다.

고창 최대 현안사업인 일반산업단지는 올해 상반기 중 공사 준공과 유치권 해소를 목표로 모든 법적·행정 절차를 마치고 식품기업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창군 전체 상가에서 유통할 수 있는 지역화폐 발행도 추진해 고창의 돈이 지역에서 돌고도는 상생경제 체제 구축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유기상 군수는 이날 “새천년의 길목에서 각계각층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면서 고창에 불어온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살려 ‘대한민국 고창시대’로 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은 ‘평이근민’의 자세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민을 섬기는 행정으로, 더 친근하게 군민 속으로 들어가 군민과 울력 하겠다”며 “군민들의 아낌없는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1월 23일(수요일)
고창 여고생들 '나눔의 집' …
고창군보건소 '방문 없이도 스…
고창군, 친환경농산물 생산 박…
전국 첫 '농지 1m이상 뒤집…
고창군, 과수·축산 등 농업신…
화제의 인물
조규철 고창군의장 '지방자치단체 …
고창군의회는 조규철 의장이 28일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대상’에서 대…
새의자
"신뢰 받고 자랑스러운 고창경찰"…
박정환 전북청 여성청소년과장이 제74대 고창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박 서…
우리고장 관광지
"얼쑤 우리가락 한수 배워볼까"……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신명나게 전통악기 하나 정도는 능숙하게 연주해보는 것…
갯벌내음과 어울어진 최고의 ‘여름…
고창군 심원면 하전마을에 가면 진정한 여름을 맛볼 수 있다. 갯내음 진동…
맛자랑 멋자랑
고수면 '누구나 학교' 길거리 음…
고수면 ‘누구나 학교’(학교장 강원주)가 29일 주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고창 중앙관
고창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대표적인 음식점이 두개 있다. 하나는 한식전문제
Copyright ⓒ . 제호 : 고창뉴스. 관리자에게 gcnews@gcnews.kr for more information
발행인 및 편집인 : 유경미 등록번호 : 전북아 00030 등록일자 : 2008년 2월 26일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산정길 119 제보 및 각종문의 : 이메일 soljae2@hamail.net Tel 063)564-8946(代) FAX : 063-563-8947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무단사용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