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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인구 도내 8위…군 단위 2위
고창뉴스 2018. 10.30(화) 17:37확대축소
고창군의 청년층(20~39세) 인구가 전체인구(6만472명)의 19.1%인 1만15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시를 포함해 도내 14개 시·군 중 8번째, 6개 시를 제외한 군 단위에서는 완주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미혼인구 비율이 62.9%로 대부분 만혼으로 지역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청년들을 위한 출산정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저출산과 고령화 심화의 해법을 찾기 위해 '청년통계'를 30일 공표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정책수립, 시행을 위한 '청년통계' 데이터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국세청, 국민연금관리공단, 고용노동부, 고창군 등 공공기관 데이터를 활용하여 20~39세까지 연령층의 인구 구조, 혼인 상태, 가구 현황, 재산 현황, 일자리 수요, 창업 상황 등에 대한 삶의 평가지표 분석을 위한 9개분야 162개 지표를 확정, 분석했다.

이번 통계는 전북대학교 사회복지, 통계학과 교수, 전북도 일자리정책관 등이 참여, 자문회의를 거쳐 발표됐다.

분석결과 고창군의 청년층 인구는 전체 인구의 19.1%인 1만1534명으로 조사되었고, 미혼인구 비율이 62.9%로 만혼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여성의 합계 출산율은 1.044로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말 기준 청년취업자는 6000명으로 67.3%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청년 구직 희망자는 1068명으로 나타났고, 구직 신청자 중 대학 졸업이상의 고학력이 47.4%를 차지했다.

또 청년 인구 유출 주요 원인으로는 일자리, 교육, 주거, 가족 등 순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계를 통해 저출산과 고령화의 흐름 속에서 다변화된 청년정책이 요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고창군이 앞으로 신혼 부부, 젊은층이 주거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이번 통계결과가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청년통계’ 자료는 11월부터 고창군 홈페이지(www.gochang.go.kr)와 호남지방통계청(http://www.kostat.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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