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교육 문화관광 산업경제 사건사고 의료건강 스포츠 농업정책 아름다운 이야기 사회단체 6.13지방선거
Update 9.20(목) 09:27    자유게시판   알림란    구인구직   기사제보

고창 '시간여행' 공연,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고창뉴스 2018. 09.07(금) 11:52확대축소
고창군이 한국예총 고창지회와 협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전국 62개 프로그램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33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인터뷰 심사 결과 고창군이 제출한 ‘한반도 첫 수도로 가는 시간여행’이 최종 선정됐다.

'시간여행'은 2019년 3~7월까지 매월 1회씩 총 5회 시행될 계획이며, 고창군민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3월 선사시대, 4월 조선시대, 5월 일제강점기, 6월 1970년대를 거쳐 7월에는 미래고창으로 여행을 하게 된다.

선사시대의 중심 행사는 거석문명을 꽃피운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선포식’으로 한반도 최대의 문화도시였던 고인돌마을의 족장이 주민들에게 지금의 고인돌군 일대를 ‘수도’로 선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 조선시대는 동학군의 고창읍성 무혈입성 행렬은 환영하는 주민들의 퓨전사극이, 일제강점기에는 독립만세를 부르던 주민과 일본 순사들이 쫒고 쫒기 던 현장이 시내일원에서 플래시몹으로 재현된다.

1970년대는 장발, 미니스커트 단속은 세태풍자극으로, 통기타 버스킹과 음악다방 쎄시봉, 고고클럽은 70대 노년층의 추억의 공간으로, 콜라텍은 젊은이들을 위한 무대로 준비되며, 미래고창은 고창의 미래 영광을 상징하는 화려한 드론묘기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군에서 시행하는 드론교육 이수 농민들이 벌이는 드론 비료살포 시범을 담은 미래 농촌의 풍경과 미디어아트 전, 고창군민 가족사진전 등 전시회와 고창출신 소설가 은희경 작가의 문학강연, 주부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박종은 한국예총 고창지회장은 “고창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군민이 모든 프로그램의 출연자이자, 관객이며 관객들이 보게 될 모든 공연, 시연, 체험 등은 군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준비하는 행사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군민이 주도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고창사람이 사랑하는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지역문화를 즐기며, 문화로 하나 되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9월 20일(목요일)
고창군, 13~15일 도시민 …
"고창에 전봉준 상징할 수 있…
고창군, 세이브더칠드런 농어촌…
재경고창군민회, 2억원 상당 …
고창군,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
화제의 인물
송진의 고창농업기술센터 소장, 제…
송진의 전북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제3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새의자
"고향 고창 미래발전 위해 모든 …
"고향 발전을 위해 마지막 열정을 다 하겠습니다." 고창군 부군수에 정토진…
우리고장 관광지
"얼쑤 우리가락 한수 배워볼까"……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신명나게 전통악기 하나 정도는 능숙하게 연주해보는 것…
갯벌내음과 어울어진 최고의 ‘여름…
고창군 심원면 하전마을에 가면 진정한 여름을 맛볼 수 있다. 갯내음 진동…
맛자랑 멋자랑
고수면 '누구나 학교' 길거리 음…
고수면 ‘누구나 학교’(학교장 강원주)가 29일 주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고창 중앙관
고창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대표적인 음식점이 두개 있다. 하나는 한식전문제
Copyright ⓒ . 제호 : 고창뉴스. 관리자에게 gcnews@gcnews.kr for more information
발행인 및 편집인 : 유경미 등록번호 : 전북아 00030 등록일자 : 2008년 2월 26일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산정길 119 제보 및 각종문의 : 이메일 soljae2@hamail.net Tel 063)564-8946(代) FAX : 063-563-8947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무단사용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