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교육 문화관광 산업경제 사건사고 의료건강 스포츠 농업정책 아름다운 이야기 사회단체 6.13지방선거
Update 11.21(목) 16:02    자유게시판   알림란    구인구직   기사제보

공사장서 컵라면 먹고 1명 사망.
고창뉴스 2012. 01.08(일) 19:48확대축소

8일 오전 11시쯤 고창군 읍내리 한 빌라의 신축공사 현장에서 이모(64)씨 등 인부 10명이 컵라면을 먹은 뒤 복통을 일으켰다.




이 중 이씨가 숨지고, 9명이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을 하다 간식으로 컵라면을 먹던 중 컵라면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먹기를 멈췄다"는 인부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식중독의 원인이 부동액의 일종인 '방동제'라고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고가 난 고창의 빌라 신축공사 현장에서 방동제가 든 120ℓ 드럼통이 발견됐다. 방동제는 겨울철 공사현장에서 물이 어는 것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부동액의 일종이다.



경찰은 공사 현장 인부들이 컵라면에 사용할 물이 얼지않게 하기 위해 드럼통에 방동제를 담아 둔 것이 이날 사고관계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컵라면을 만든 인부는 수돗물을 받아 사용했다고 주장하나 현장에 있는 드럼통에 담겨져 있는 물을 사용해 컵라면 물을 끓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인부의 말대로 수돗물을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드럼통 속 방동제가 묻은 수도 호스를 썼을 경우 마찬가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사망한 인부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먹다 남은 라면과 부동액이 혼합된 물, 수도 호스 등도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9년 11월 22일(금요일)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문화제'…
고창군·군의회·고구마영농조합,…
고창 엘림엔지니어링 조보익 대…
고창군 '동리정사' 옛모습 재…
"동학농민혁명 최초 봉기 고창…
화제의 인물
조규철 고창군의장 '지방자치단체 …
고창군의회는 조규철 의장이 28일 ‘2018 지방자치단체 우수 조례대상’에서 대…
새의자
고창군 학운위협의회장에 신림초 김…
고창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에 김현근씨가 선출됐다. 고창교육지원청은 …
우리고장 관광지
"얼쑤 우리가락 한수 배워볼까"……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신명나게 전통악기 하나 정도는 능숙하게 연주해보는 것…
갯벌내음과 어울어진 최고의 ‘여름…
고창군 심원면 하전마을에 가면 진정한 여름을 맛볼 수 있다. 갯내음 진동…
맛자랑 멋자랑
"여름 보양식, 고창풍천장어"…해…
해양수산부가 이달의 수산물로 장어와 전복을 선정하자 '풍천장어'의 고장인 고창군…
일본여행업협회 '한국 미식 30선…
고창군의 특산품인 풍천장어가 일본인 여행상품 담당자들이 선정한 ‘한국미식(美食)…
Copyright ⓒ . 제호 : 고창뉴스. 관리자에게 gcnews@gcnews.kr for more information
발행인 및 편집인 : 유경미 등록번호 : 전북아 00030 등록일자 : 2008년 2월 26일청소년보호정책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미
주소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산정길 119 제보 및 각종문의 : soljae2@hamail.net Tel 063)564-8946(代) FAX : 063-563-8947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무단사용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