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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에 양돈축사가 웬말이냐?’

고창군 공음면 주민 기업형 양돈장 건립 반대 집회
고창뉴스 2010. 05.17(월) 08:34확대축소
고창군 공음면 두암리, 신대리, 구암리 주민 200여명이 지난 14일 고창군청 앞 광장에서 자신의 지역에 들어설 예정인 양돈장 건립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갖고 양돈장 건립이 백지화 될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이날 “고사리 정보화 마을로 대표되는 청정지역인 두암리 일대에 대규모 기업형 양돈장이 들어서는 것는 자연환경 파괴는 물론 원주민들에게 심각한 환경오염 유발로 생존권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며 양돈장 건립이 백지화 될 수 있도록 허가 부서인 고창군에 촉구했다.

공음면 두암리 산 215번지에 들어설 예정인 양돈장은 ‘ㅌ’축산이 사업확장 계획에 따라 추진중인 15,000여평의 대지에 5,000두 규모의 6,000여평의 축사 건립 허가를 지난 4월 고창군에 제출했다.

이에따라 주민들은 양돈장 건립 반대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일 공음면 사무소에서 돈사신축 반대를 위한 1차 집회를 가졌었다.

주민들은 양돈장의 계획부지가 두암저수지에 인접해 있어 심각한 수질오염을 유발해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멸종위기종인 삵의 서식지로 공식 인정받은 이지역의 환경오염을 초래할 뿐아니라 심한 악취와 병충해로 주민들의 농작은 물론생존권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며 양돈장 신축 대해 결사 반대의 뜻을 밝혔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축사 신축에 대한 해당업체의 신축 신청에 따라 현재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으며 축사 허가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양돈장 지역주민들의 양돈장 신축에 대한 결사반대의 뜻을 모아 앞으로 지속적인 반대 운동을 통해 고사리 마을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히며 집회를 마쳤다.

한편 공음면 두암리 일대는 고사리 정보화 마을과 체험장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지정, 운영되어 왔으며 청정지역의 이미지로 매년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자연 생태 체험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지역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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