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인권·개인정보보호·장애인학대 예방부터 응급상황 대응까지 실무교육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27일(목) 16:41 |
![]() |
|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는 26일 전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의무교육과 직무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센터 제공) |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는 26일 전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의무교육과 직무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과 인권, 개인정보 보호, 부정수급,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과 존중 등을 비롯해 안전관리와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직원들이 단순한 일상생활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천옥희 고창IL센터장은 “장애인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직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이용인의 인권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서비스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