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 세계기록유산 활용부터 기념관 활성화까지…“동학농민혁명 가치 전국·세계로 확산”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27일(목)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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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전북자치도 문화안전소방 위원장이 27일 정읍시에 소재한 기념관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시설 운영과 기념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 |
김 위원장은 27일 정읍시에 소재한 기념관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시설 운영과 기념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또 기념관 노후시설 개선과 재정 확보, 기념식 및 관련 사업 확대,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물 확보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김 위원장은 특히 동학농민혁명을 특정 지역에 국한된 역사로 바라보기보다 보국안민과 반외세의 정신을 담은 대한민국 근대사의 중요한 자산으로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세계기록유산을 활용한 전시·교육 콘텐츠 개발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의회 차원의 지원도 강화한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수 위원장은 “동학농민혁명은 전북의 역사적 자긍심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와 맞닿아 있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기념관 활성화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가치가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