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지역 국회의원 ‘원팀’…2차 공공기관 이전·의학전문대학원 유치 총력 핵심 공공기관 전북 배치 공동건의…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전북 정치권 한목소리로 대응”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27일(목)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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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27일 국회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핵심기관 전북 배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전북도 제공) |
전북도는 27일 국회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핵심기관 전북 배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전북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 배치, 지역완결형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국립중앙의료원 전북 이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북도와 정치권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 분산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지역의 산업기반과 이전기관의 기능을 연계하고 관련 기관을 집적해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이 구축해 온 산업 기반을 고려해 관련 핵심 공공기관을 우선 배치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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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27일 국회에서 이원택 도지사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핵심기관 전북 배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전북도 제공) |
전북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금융산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농촌진흥청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농생명산업을 육성해 왔다. 새만금과 피지컬AI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지역완결형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국립중앙의료원 전북 이전을 통해 의료인력 양성부터 교육·수련·연구·진료까지 지역에서 이어지는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앞으로 정부 정책에 공동건의문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를 강화하고, 필요한 입법과 제도 개선에도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전북의 산업과 인재, 일자리를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갈 중요한 기회”라며 “전북의 산업 기반과 1차 이전기관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핵심기관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완결형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은 전북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전북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필요한 입법과 제도적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