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면 지사협, 말복 맞아 어르신 60명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년 08월 14일(금) 17:03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규·신동화)는 14일 관내 어르신 6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해리면 제공)
[고창뉴스]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규·신동화)는 14일 관내 어르신 6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음식점 ‘삼시세끼’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재료 준비와 조리에 적극 협조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동화 해리면장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을 위한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행사를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해리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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