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음면 덕암농장 정현주 대표, 어르신들에 계란 500판 기부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14일(금)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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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음면 덕암농장 정현주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계란 500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공음면 제공) |
덕암농장은 13일 공음면에 계란 300판을 전달했으며, 오는 20일 200판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총 500판, 약 400만원 상당의 계란은 공음면 관내 51개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활용된다.
이번 기부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축산물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현주 덕암농장 대표는 “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어르신들께서 계란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정현주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계란은 관내 51개 경로당에 잘 전달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음면은 주민과 기업, 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