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면, 작은목욕탕 한 달 휴장…폭염 속 물 절약·주민 안전 총력 무더위쉼터 41곳 생수 4,800병 지원…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현장 대응 강화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10일(월)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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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면 자율방재단 생수 배달(아산면 제공) |
아산면은 최근 작은목욕탕 운영위원회를 열고 폭염 장기화에 따른 수돗물 부족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간 휴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산면은 목욕탕 이용에 따른 주민 불편이 예상되지만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와 물 절약을 위한 조치인 만큼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연일 지속되는 폭염피해에 대비한 대책도 더욱 강화했다.
아산면 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무더위쉼터 41개소를 찾아 생수 4800병을 전달하고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야외작업 현장을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지연 아산면장은 “작은목욕탕 휴장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물 절약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