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덕면, 무더위쉼터 51곳 점검…폭염 피해 예방 총력 무더위쉼터 생수 전달·냉방시설 점검…농가 대상 폭염 대응요령도 안내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06일(목) 11:17 |
![]() |
| 안경희 흥덕면장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있다.(흥덕면 제공) |
흥덕면은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51개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쉼터 내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냉방시설과 편의시설 관리 상태를 살피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고령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가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했다.
농가에 대한 현장 대응도 더욱 강화했다.
흥덕면은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설하우스와 과수원 등을 찾아 작물별 폭염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설하우스의 경우 환기와 차광 관리, 적정 수분 공급 등을 안내하고 과수원 역시 고온에 따른 작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요령을 전달했다.
안경희 흥덕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주민과 농업인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지도와 홍보를 지속해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