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전국노래자랑'…13일 고창문화의전당서 공연

신유·간미연 출연…고창군민 3000원, 청소년 1500원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년 08월 05일(수) 08:58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고창공연 포스터(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문화의전당이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전국노래자랑’을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한 주크박스 뮤지컬로, 친숙한 음악과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한 시장의 ‘전국노래자랑 유치’ 선언을 계기로 펼쳐지는 이야기와 이를 준비하는 공무원 전담팀(TF)의 좌충우돌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트로트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신유와 1세대 아이돌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다.

공연 관람료는 일반 1만원이며, 고창군민은 특별할인을 통해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청소년은 1500원이다.

티켓 예매는 8월 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한다. 현장 예매는 주말을 제외한다.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문화의전당(063-560-8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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