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덕섭 군수, 폭염·가뭄 현장 긴급 점검…“피해 최소화 총력” 4일 고수 조산저수지·아산면 농경지 찾아 농업용수 확보 상황 점검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8월 04일(화)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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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군수가 4일 오전 고수면 조산저수지와 아산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하천 굴착 현장과 농경지의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심 군수는 4일 오전 고수면 조산저수지와 아산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하천 굴착 현장과 농경지의 가뭄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지역 누적 강수량은 580㎜로 평년 695.7㎜의 83%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역 내 35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9.4%로 평년 수준인 70%에 못 미치면서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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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군수는 4일 오전 고수면 조산저수지와 아산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해 하천 굴착 현장과 농경지의 가뭄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있다.(고창군 제공) |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와 함께 저수율이 크게 떨어진 저수지 준설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에서는 관리 중인 관정과 양수펌프 등 용수 공급 장비를 점검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 저수지별 저수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저수율 단계별 대응 기준에 따라 보조 취수를 확대하는 등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고창군은 올해부터 시설하우스 내부 순환팬과 외부 미스트, 차광도포제 등을 지원하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재해 예방 시설 지원사업’을 추가해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